그리스도의 열정적인 사도가 될 제자들을 교육하고 양성하여,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선포하고 설립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만남만남을 통하여 삶을 이어가는 생명체들천적이 있는가 하면 먹잇감도 있으니좋고 나쁨이 따로 없고 의미가 다를 뿐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루카 10,29)이번주간 복음말씀으로 나는 과연 주님안에서 참이웃인가를 묵상해봅니다.그렇게 잠겨 있..
최근 새 교황인 레오 교황님께서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출신이라는 소식을 듣고, 저도 다시 한번 성 아우구스티노의 신학을 되새..
꿈을 찾아서외로움을 언제나 날려줄 것 같고갈증을 만족스레 풀어줄 것 같으며영원한 행복을 가득 안겨줄 것 같아서사막의 신기루..
어제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지냈습니다. 두 사도는 교회의 두 기둥이 되는 인물입니다. 마태오 복음..
신록이 아름다운 요즘은 전례력으로 연중시기입니다.연중시기에는 초록색 제의를 입으신 신부님을 우리가 보게 되지요.착한목자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