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열정적인 사도가 될 제자들을 교육하고 양성하여,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선포하고 설립하고자 합니다.
내 마음 무엇으로 채율까엄동설한 이겨낸 새 싹들에게 봄꽃도 피우자 하니내 마음 두둥실 파릇파릇한 풍선 되고개나리 진달래 장..
얼마 전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몇몇 공동체 신부님들과 자전거로 다녀왔습니다.스페인 북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틈틈이..
오늘 하루 주님께~예쁘고 아름다운 꽃들이제 마음에 피었습니다구석구석 당신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네요주님 감사합니다!그런..
오늘은 성녀 클라라의 축일입니다.그래서 오늘은 성녀 클라라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제가 신학생이었을 때, 아..
빈 그릇 하나이 세상에 태어나며받아든보이지 않는 빈 그릇 하나이마에 땀 흘려 물주고 잡초 뽑으며자신만의 색깔과 향으로 멋지..
오늘은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의 축일입니다. 그는 프랑스 작은 마을, 아르스에서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신..